'드디어' 이정후가 돌아왔다, 11일 만의 복귀→6G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갈까

윤승재 2026. 5. 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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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구단 SNS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복귀했다. 

이정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가 라인업에 복귀한 건 11일 만이다. 그는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허리 통증을 느껴 4회 말 수비 이닝 때 교체된 바 있다. 

부상 전까지 이정후는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홈런으로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그는 19일 경기까지 매일 안타를 생산해냈다. 시즌 타율은 0.268(179타수 48안타)이다.

상대 선발 투수는 우완 투수 마이클 로렌젠이다. 그는 올 시즌 12경기(11선발)에 나와 2승 7패 평균자책점 7.21을 기록 중이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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