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외제차 구입 2주 만에 추돌 사고 악재 "수리비만 1400만 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교통사고 피해 소식을 전했다.
30일 이특은 "2주 전 구매한, 겨우 800km밖에 타지 않은 신차를 타고 사고가 났다"면서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알렸다.
이어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오게 됐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 통증이 심하다"라고 부상 소식도 함께 알렸다.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는 중이다"라고 알린 이특은 "무방비 상태로 일어난 일이라 너무 놀랐다.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반려견)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소속사 개입 없이 모든 사고 처리를 혼자 하는 중이라며 "다 감당하려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차량을 매각할 것이라면서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와는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 손해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할 생각이다"라며 "항상 차 조심하세요!"라고 얘기했다.
1983년생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콘서트 'SUPER SHOW 10'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이특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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