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합의 최종 결정 내릴 것…대 이란 해상봉쇄 해제"(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합의 관련 "나는 이제 상황실로 가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사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0/552842-MG6mj39/20260530020304618yvwz.jpg)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중요성이 훨씬 낮은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한 해상봉쇄에 대해서는 "해제됨에 따라 '집으로 향하는'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관련해서는 "미국이 발굴할 것이며, 이란과 긴밀하게 협력 및 조정 후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은 즉시 개방돼야 한다"며 "통행료 없이, 양방향 모두 아무런 제한 없는 선박 통행이 허용돼야 한다"고 했다.
또 "모든 수중 기뢰는 만약 존재한다면 제거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의 훌륭한 수중 기뢰 제거 장비를 통해 통제된 폭발 방식으로 이미 수많은 기뢰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은 남아 있는 모든 기뢰를 즉시 제거하거나 폭파할 것이며, 남아 있는 기뢰도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 "이란은 결코 핵무기나 핵폭탄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어떠한 금전도 교환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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