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 성료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joongang/20260529183154538rfzv.jpg)
글로벌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5월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MACH33 : Physical AI Fashion Show(마하33 : 피지컬 AI 패션쇼)'를 개최하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인간 모델과 로봇이 함께 런웨이에 올라 사람·사랑·행복·꿈 등 인간의 핵심 가치를 담은 10가지 콘셉트 의상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지컬 AI 로봇 패션 브랜드 'MACH33'은 인간이 지구의 중력을 벗어나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속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joongang/20260529183155883tvjy.jpg)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우리는 로봇에게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입히고 싶었다"며 "MACH33은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첫 번째 답변"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의 로봇은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감정을 나누고 일상을 공유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듯 언젠가는 누구나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로봇 심장은 기술적 존재로만 인식되던 로봇을 감성과 공감의 대상으로 확장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대표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MACH33은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자, 피지컬 AI 시대를 향한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으로서 문화·콘텐트·로봇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과 AI,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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