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고모, 돈봉투 꺼냈다…임지연 눈빛 흔들려

이주인 2026. 5. 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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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 고모’ 정영주로부터 돈봉투를 제안받는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29일 7회 본 방송을 앞두고 차세계(허남준)의 고모인 차일그룹 장녀 차주란(정영주)이 신서리(임지연)와 대치하는 현장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주란은 서리의 옥탑방을 찾은 모습이다. 서리는 손윗사람인 주란 앞에서도 고고하게 고개를 들어 조선 악녀의 내공을 보여줬다. 

이에 밀리지 않는 아우라의 주란은 손에 돈 봉투를 들고 있어 눈길이 모인다. 돈 봉투의 등장에 서리는 ‘이게 웬 떡이냐’라며 솔깃해한다. 주란의 의중이 무엇일지, 서리가 돈 봉투의 유혹을 이겨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를 기록하고, 동시 공개중인 넷플릭스에서 ‘오늘의 톱10 시리즈’ 1위, 글로벌 57개국 10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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