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윙윙 꿀벌정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추진

임은석 2026. 5. 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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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지자립마을 연계 생물다양성 보호·탄소중립 실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RE100 마을)에서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한 '윙윙 꿀벌정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에기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해 생물다양성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에기평은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RE100 마을)에서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한 '윙윙 꿀벌정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기평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마을 주민들과 함께 탄소흡수 효과가 높고 꿀벌들이 선호하는 황칠나무 20주, 벌나무 30주, 백합나무 30주 등 총 80주의 밀원수를 식재하고 토종벌을 위한 벌집도 설치해 꿀벌이 머물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성과에 생태보전 활동을 더해 탄소흡수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에기평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에너지자립마을에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연계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에너지 기술 및 R&D 성과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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