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대구시장 후보들 총출동... "대구 미래 걸린 중요한 선거"
[조정훈 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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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 ⓒ 조정훈 |
김부겸 후보는 배우자인 이유미씨와 함께 대구 수성구 고산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제 쓰임새를 절박한 대구시민들께서 꼭 평가해 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투표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에는 정말 대구가 절박하다. 대구 경제를 진짜로 살릴 방법은 뭘까. 대구에 어떤 형태로든지 새로 일어날 큰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에 김부겸을 찍으면서 정치 변화가 오면 대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판세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 "치열하게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이번에는 바꿔야 된다는 열망과 에너지가 더 솟아나고 있다"며 "선거 결과는 제가 이길 것이라고 아주 넉넉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미 흐름은 제 쪽으로 잡힌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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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
| ⓒ 조정훈 |
이어 "각종 여론조사나 언론 등에서 치열한 초접전 양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투표 직전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시민들을 만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할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 경제 살리기 위해서 진정한 일꾼이 누구냐, 그리고 오만한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꼭 지켜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저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을 살려 대구 경제를 살릴 적임자다.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고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대구의 자존심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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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수성구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
| ⓒ 이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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