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중동 합의 주시 속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S&P500 선물 지수[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552842-MG6mj39/20260529120104443veva.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과의 합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는 가운데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7,577.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4% 하락한 30,237.5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아직 서명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재국들에 "며칠 정도" 시간을 달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은 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해 중동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씨티 웰스의 최고 투자 책임자인 케이트 무어는 "시장의 새로운 최고치 경신은 중동 긴장 관련 뉴스보다는 견조한 기업 실적 성장세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오른 4.45%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 내린 4.974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bp 오른 4.029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98.996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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