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침공이 배경…'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베일 벗었다

유희은 기자 2026. 5. 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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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이 한반도를 배경으로 돌아온다.

액티비전은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를 공식 공개했다. 오는 10월 23일 Xbox Series X|S, PlayStation 5, PC,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다. 시리즈 사상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캠페인은 북한의 전면 침공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최전선에 투입된 한국군 박 이병이 되어 전투를 치르는 동시에, 무법자로 전락한 프라이스 대위가 세계적 재앙을 막기 위해 독자적인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가 교차하는 구조다. 뉴욕 근접 전투, 파리 자동차 추격전, 뭄바이 야간 기습, 한국 참호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전장이 펼쳐진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신규 총기 시스템 '발리스틱 어소리티'가 도입된다. 출시와 함께 코어 맵 12개가 제공되며, 라운드마다 전장 레이아웃이 500개 이상의 형태로 재구성되는 신규 전장 '킬 블록'도 새롭게 선보인다.

'DMZ' 모드도 돌아온다. 솔로 플레이어와 스쿼드를 매번 다르게 전개되는 전투 지역에 투입하는 익스트랙션 콘텐츠로, 상세 정보는 6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PC 버전은 인피니티 워드와 비녹스의 협력으로 성능, 시각적 충실도, 반응성, 커스터마이징 제어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한반도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액티비전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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