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6.3 지방선거 투.개표 지원 상황실 운영

홍창빈 기자 2026. 5.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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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황실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때까지 가동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상황실장을 맡고 행정시와 함께 총 15명이 투·개표 진행상황을 종합 관리한다.

선거과정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투표소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6월 2일에는 본 투표소 230개소를 대상으로 투표소 설비와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제주시 41만 978명, 서귀포시 15만 4372명 등 총 56만 5350명으로 8회 지방선거 대비 266명 증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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