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서 만나는 ‘배홍동’…농심, 소바쥬와 미식 협업

임지혜 2026. 5. 29. 10: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이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다이닝과 손잡고 ‘배홍동막국수’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를 선보인다.

농심은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에서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를 한정 메뉴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농심의 대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2026년 신제품‘배홍동막국수’를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면가의 세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농심과 소바쥬가 함께 선보이는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Starter)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 특유의 쫄깃한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로 깊고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토핑으로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직접 튀겨낸 바삭한 메밀을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완성도 높은 맛을 자랑한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메뉴가 포함된 소바쥬 코스 요리는 다음 달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재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심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