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 만들겠다"... 국민의힘 원팀 결집
[박정훈 기자]
|
|
| ▲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경기 남부권 AI 반도체 미래산업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
| ⓒ 방세환 캠프 |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원유세에 나섰으며, 국민의힘 소속 광주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원팀 결집과 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양향자 후보와 방세환 후보는 정책협약을 통해 광주시를 AI·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공식화했다.
협약에는 ▲ 반도체·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 AI·반도체 밸류체인 협력사 단지 조성 ▲ 창업지원센터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향자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AI와 반도체에서 결정된다"며 "광주는 성장 가능성과 입지 경쟁력을 모두 갖춘 도시인 만큼 경기 남부 첨단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
| ▲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28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경기 남부권 AI 반도체 미래산업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광주의 미래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
| ⓒ 방세환 캠프 |
방세환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교통과 체육,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광주를 미래산업과 첨단기술이 살아 숨 쉬는 자족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오랜 기간 수도권 중첩규제로 희생해 온 도시"라며 "이제는 규제를 넘어 기회를 만드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 AI·반도체 산업과 교통 혁신, 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광주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 후보들은 선거 막판까지 교통·경제·미래산업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총력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K딸' 대자보 주인공 "찍어야 바뀌죠! 대구가 저절로 바뀝니까"
- 오세훈이 "인정할 수 없다"던 자료, 정확한 통계였다
- 정원오 "아직도 삼성역 안가보셨죠?"-오세훈 "가는 게 무슨 도움되나"
- '근조 리본' 단 권영국 "이번 주만 6명 사망, 오세훈 무슨 낯으로 여깄나"
- '절윤' 강조한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 1500억 신약 펀드? 정부가 쏘아 올린 위험한 신기루
- 기대 없이 봤다가 정주행... <멋진 신세계> 단심의 매력
- 일부러 그 커피 마시는 정치인 있지만... 선거철에 바라는 것
- "떴다방 같다" vs.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냐"...협공당한 한동훈
-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8% 대폭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