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8곳' vs 국힘 '2곳' vs 경합 '8곳'
이번에는 강원 18개 시·군 별
후보 지지도를 종합해 봤습니다.
민주당 후보 우세지역이 많고
8곳은 경합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지사 후보 지지도도
민주당 후보 우세지역이 많았습니다.
이송미 기자가 총정리했습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다가
진보 바람이 불기 시작한 강원도.
18개 시장·군수 후보 지지도를
종합 분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곳은
춘천과 원주를 비롯해 8곳,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한 곳은
태백과 삼척, 2곳입니다.
특히 춘천은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보다 25.6% 포인트나 앞선 반면,
삼척은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28.4% 포인트 앞서며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나머지 8곳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철원과 양구, 동해는
양당 후보 격차가 3%포인트 안팎으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18개 시군의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지역은
역시 춘천과 원주를 비롯해 6곳,
김 후보가 우 후보를 앞선 곳은
삼척, 양구, 횡성, 3곳입니다.
오차범위 안 경쟁 지역은 9곳인데,
고성과 양양, 영월은 두 후보의 격차가
3%포인트 안팎으로 초접전 양상입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춘천과 원주 등 9곳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이 가장 높은 곳은
삼척 1곳입니다.
경합 지역은 8곳인데,
특히 철원과 영월, 양구는
격차가 1%포인트 이내,
평창은 양당 지지율이
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은 18개 시군의
강원교육감 지지도입니다.
원주와 속초, 동해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나머지 15개 시군은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18개 시군에서
모두 부동층이 50% 안팎을 기록하며
1위 후보 지지도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개요+영상취재 그래픽 수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강원 18개 모든 시군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어,
부정 평가보다 높았습니다.
MBC뉴스 이송미입니다.
(영상취재: 이인환, 추영우
/그래픽:최가을,김은혜,경하윤)
#여론조사 #강원도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사개요-----------
-조사의뢰: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G1방송
-조사일시: 2026년 5월 18일~23일(6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및 표본수: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별 500~504명
-표본오차: 각 시군별 ±4.4%p (95% 신뢰수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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