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아이들 능력 키우는 건 질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이 몇 초 만에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책에는 "공룡도 재채기를 했을까" "우주 비행사는 화장실을 어떻게 갈까" "강아지들은 왜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을까"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 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엉뚱하고 사소한 질문 213가지가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어요
마이크 램프턴 글·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윤영 옮김
그린북, 144쪽, 2만4000원

인공지능(AI)이 몇 초 만에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세상에 바보 같은 질문은 없다’는 책은 ‘스스로 좋은 질문을 던지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딸에게 “거미는 거미줄이 부족할 때가 없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저자는 아이들의 질문 속에 놀랍고 흥미로운 호기심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책에는 “공룡도 재채기를 했을까” “우주 비행사는 화장실을 어떻게 갈까” “강아지들은 왜 서로 엉덩이 냄새를 맡을까”처럼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 했지만 차마 묻지 못했던 엉뚱하고 사소한 질문 213가지가 담겼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답하면서도 또 다른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은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권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관심이 높았다.
맹경환 선임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기저기서 펑펑, 벌써 63개…홈런 공장 새 주인 KIA
- 5·18 단체, 정용진 신세계 회장 5·18 특별법 위반 고소
- 박혜진 “인사 논란 억울…나는 준비된 국립오페라단 단장”
- “전보다 더 활발” 건강한 늑구… 오월드 재개장 준비
- 명품 맛 그대로… 실패 없는 힙함
- 8·15에 일본 캐릭터?… 유통가, 마케팅 부랴부랴 재점검
-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 코스피 또 신세계
- 선불카드 60% 환불 룰… 공정위 “기준 너무 낮추면 부작용”
- BTS 공연 숙박비 논란에…李 “숙박업체 명단 공개했으면”
- 숨은 더 차고 공은 더 빠르다…고지대와 싸우는 홍명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