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웨어 가장 잘 소화할 사람 나"…고예진, '킬잇' 2라운드 승리

이이슬 2026. 5. 28. 20: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 1화, 3화

모델 고예진이 tvN 프로그램 '킬잇: 스타일크리에이터 대전쟁' 예선 2라운드에서 큰 표 차이로 승리했다.

26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 예선 2라운드는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으로 치러졌다. 참가자 두 명이 25개 의상 중 하나를 골라 일대일로 스타일링 대결을 펼쳤다.

고예진은 참가자 박서빈과 수영복을 주제로 맞붙었다. 대결에 앞서 고예진은 "스윔웨어를 가장 멋있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심사위원 장윤주는 그를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로 꼽았다.

이날 고예진은 주어진 흰색 보디슈트를 상의로 고쳐 입었다. 여기에 검은색 가죽 재킷, 흰색 양말, 끈 구두, 선글라스를 더해 흑백 조화를 맞췄다. 그는 "상의가 화려해 다른 옷은 무채색을 활용해 전체적인 색감을 눌렀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들은 호평했다. 장윤주는 "블랙 앤 화이트로 개성 있게 완성했다"고 평가했다. 신현지와 차정원도 "몸매도 패션이다", "장점은 더 드러내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고예진은 37대 11로 박서빈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49위로 가까스로 생존했던 그가 2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