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 2년 연속 선정
[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2026 AI 챔피언 대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이 대회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는 2026 AI 챔피언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주요 트랙 중 하나로, 생성형 AI 활용 경험과 개발 역량을 갖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수 AI 서비스·시스템 개발한 팀을 선정해 시상하는 AI 경진 행사다.
대회는 전문가·개발자 중심의 ‘AI 챔피언’ 대회와 대학생 개발자 중심의 ‘AI 루키’ 대회로 운영된다.
AI 챔피언과 AI 루키 대회는 참가 접수와 예선 심사를 거쳐 각각 본선 진출 100개팀을 선정한 뒤, 기술 워크숍과 연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본선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본선 심사, 1차 결선(시연평가), 최종 결선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총 상금은 AI 챔피언 26억원(1위 5억원), AI 루키 3.5억원(1위 5,000만원)으로 행사는 3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5~6월 기술 워크숍, 8월 본선 심사, 11월 결선 및 최종 결선, 12월 시상식 및 통합 페스티벌 순으로 열린다.
기술 워크숍은 엘타워에서, 시상식 및 통합 페스티벌은 서울 DDP에서 개최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각 대회의 선발 및 과제 수행 일정에 맞춰 ▲사용 자원 컨설팅 ▲GPU 및 AI API 제공 ▲개발 환경 구축 및 운영 ▲기술 지원 등 대회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전반의 운영을 수행한다.
최근 AI 챔피언 대회 참가팀 대상 기술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는 6월 4일에는 루키 대회 참가팀을 위한 기술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자원은 NVIDIA H100·A100 GPU를 비롯해 Claude, Gemini, ChatGPT 등 글로벌 AI API와 LG AI연구원 K-EXAONE, SK텔레콤 A.X, KT 믿:음, 엔씨소프트 VARCO, 업스테이지 Solar Pro 등 국내 AI 모델 API를 포함한다.
메가존클라우드 서민택 부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는 대규모 AI 경진대회와 GPU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팀별 GPU 사용 환경 설계, 컴퓨팅 자원 제공, 운영 안정화, 기술 지원 역량을 축적해왔다”며 “이번 사업에서도 참가팀들이 안정적인 인프라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기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부 주도의 AI 인재 양성과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200여개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I·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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