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자격 박탈로 국민의힘 2명 무투표 당선
김인성 2026. 5. 28. 09:06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두고
강릉시의원 가선거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중당적이 확인되면서 후보 자격이 박탈돼
국민의힘 후보 2명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강릉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강릉시 가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록했던 신선애 후보가
국민의힘 당적도 보유한 이중당적으로 확인돼
어제(26) 후보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명의 의원을 뽑는
강릉시 가선거구에선
국민의힘 최종혁, 김진용 두 후보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강릉지역에서 한 정당이 한 지역구에서
모두 당선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MBC강원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