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무더위 겨냥 ‘웰니스 다이닝’ 선보인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6. 5. 28. 08: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 제철 식재료 활용, 휴양지 감성 더한 시즌 메뉴 출시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무더위 속 기력 보충과 청량감을 동시에 선사할 여름 시즌 한정 '웰니스 다이닝' 메뉴를 대거 출시한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대표 보양 식재료와 열대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원기 회복은 물론 휴양지 감성을 담은 미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식 파인다이닝 '라쿠'는 완도산 전복과 장어, 성게알, 한치 등을 활용한 여름 보양 메뉴를 준비했다. 런치 코스 '나츠 스페셜'은 여름철 원기 회복에 초점을 맞춘 가성비 코스로 구성했으며, 벤자리 타타키와 참소라 구이 등 제철 해산물 단품 메뉴도 선보인다. 여기에 멜론과 배 향이 특징인 사케 '츠키노가츠라 나츠나마', 수박·민트 하이볼 등 여름 감성을 담은 음료도 함께 운영한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는 태양과 바다의 계절을 의미하는 여름 시즌 코스 '에스타테 지알라(Estate Gialla)'를 출시한다. 망고와 패션후르츠, 단호박 등 지중해 감성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여름 특유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런치와 디너 코스 모두 트로피컬 디저트와 해산물, 육류 요리를 조화롭게 구성해 풍성한 여름 미식을 완성했다.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제주 애플 망고와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른 우베(Ube)를 활용한 시즌 디저트를 선보인다. 망고 케이크와 타르트, 에끌레어를 비롯해 '우베 카페라테', '우베 망고 스무디' 등 색다른 음료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쌀 케이크와 바나나 케이크도 새로운 디자인과 레시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망고와 패션후르츠 등 열대 과일의 싱그러움을 담은 여름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하며, 트로피컬 무스 케이크와 토마토·수박 가스파초 등 신메뉴를 추가했다. 제주 애플 망고 빙수와 말차 팥빙수, 토마토 빙수 등 여름 시즌 대표 빙수 메뉴도 오는 9월 6일까지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뮤직 바 '루빅'은 위스키와 디저트·스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플라이트 세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몰트락·발베니·맥캘란 등 유명 위스키와 디저트 조합부터 한국 크래프트 위스키 '기원(Ki One)' 시리즈, 일본 프리미엄 위스키 하쿠슈·야마자키·히비키 구성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8월 31일까지 본관 야외가든에서 발리 콘셉트 야외 라운지 '더 비치 라운지'를 운영한다. 해운대 바다와 야외 정원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에서 생맥주와 시그니처 칵테일, 코코넛 망고주스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피쉬앤칩스와 치즈 플래터 등 스낵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6월 한정으로 오후 시간대에는 파라다이스 자체 브루잉 커피와 저당 라테, 차돌 떡볶이, 오렌지 티라미수 등을 선보이며, 저녁에는 랍스터와 해산물 꼬치, 문어 카르파초 등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운영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은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미리 여름 시즌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얼리 썸머 메뉴를 기획했다"며 "제철 보양 식재료와 휴양지 감성을 담은 웰니스 다이닝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더 비치 라운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