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아내 빛나는 미모에…김종민 "백설공주 사모님" 깜짝 (슈돌)[전일야화]

정연주 기자 2026. 5. 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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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KCM 가족이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KCM 아내의 미모에 김종민이 감탄하며 웃픈 말실수를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이 가족과 함께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놀이공원에 도착한 KCM의 가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고, KCM은 "사실 나를 알아보면 아내가 많이 불편해했었다. 근데 이제 사람들이 알아봐주니까 더 끈끈해진 느낌이 좋고 너무 좋았다"라며 새로운 감회를 드러냈다. 

가족은 본격적으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머리띠를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KCM의 아내도 머리띠를 착용했다.

아내의 놀라운 미모에 김종민은 "백설공주 같으시다. 백설공주 사모님, 아니 사모님이라고 해야하냐"라며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사모님이 아니고 제수씨다. 빛이 난다"라고 극찬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CM 가족은 놀이공원 첫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첫째 딸 수연이는 시험기간으로 인해 가족의 첫 나들이에 참석하지 못했다. 

KCM과 아내는 수연이를 떠올리며 먹먹함을 드러냈다. 

수연이와 전화 통화를 한 가족, 아내는 "수연이 어렸을 때가 생각난다. 둘째랑 셋째 모습을 보면서 수연이가 떠올랐고 '언제 이렇게 컸지' 이런 생각을 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수연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이 생각나 미안하다"고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겼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한편, KCM의 아내는 "오늘 힘든데 너무 행복했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니까 너무 감사하더라"라며 많은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KCM은 "이게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순간에는 값진 기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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