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강남스타일' 놓치고 후회막심…"랩파트 원래 내 것, 실수했다" (개과천선)

정연주 기자 2026. 5.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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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서인영이 가수 싸이와 관련된 일화를 풀었다. 그는 원래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일부 파트가 자신의 파트였다며 후회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퀸가비,고재영,폭로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유튜브 팬 페스트에 참석해 크리에이터, 팬들과 만나는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PD는 서인영에 "제일 잘 맞았던 프로듀서는 누구냐"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망설임없이 "싸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싸이오빠랑 녹음하면 나는 거의 녹음이 20분 만에 끝난다. 내 목소리를 되게 예뻐해주셨다"라며 싸이와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서인영의 곡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서인영은 "원래 싸이 오빠가 '네가 해라'라고 말을 했다. 근데 내가 못했다. 원래 '강남스타일' 랩 부분이 내 부분이었다. 이제 말할 수 있는데 내가 좀 실수를 했다"라며 후회를 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그는 "지금 시켰으면 아마 당장할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앨범을 낼 생각이 없냐고 묻는 PD에 서인영은 "가수는 돈이 생기면 한 번씩 앨범을 내면 된다. 음원 앨범은 내가 낼 때마다 장난으로 하지 않기 떼문에 정말 2천만 원씩 든다. 다 돈 드는 일"이라고 답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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