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부산] 'LG 4번 타자' 문보경, 대학팀과 실전 경기 소화...문성주도 복귀 시동
안희수 2026. 5. 27. 17:43

부상으로 이탈했던 LG 트윈스 주축 타자들이 복귀 시동을 걸었다.
LG는 5월 팀 타율 9위(0.246)에 그쳤다. 어린이날 매치(5일)에서 4번 타자 문보경이 공을 밟고 넘어져 왼 발목 인대가 손상됐고, 문성주는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다.
LG는 5월 12승 9패를 기록하며 26일 기준 리그 2위(29승 19패)를 지키고 있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까지 시즌아웃돼 불펜 운영까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잘 버텨낸 5월, 6월 레이스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상황이 나왔다. 문보경은 이날 대학팀(한양대)과의 경기에서 실전 경기를 소화했다.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만난 염경엽 감독은 "실전 소화 이후 당분간 컨디션을 점검할 것"이라고 했지만, 복귀를 위해 발을 내디딘 건 분명하다. 여기에 기술 훈련까지 소화한 문성주도 익일 가볍게 실전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마운드의 힘과 사령탑의 경기 운영으로 잘 버텨내고 있다. 문보경과 문성주는 주말 2군 경기를 치른다. 이들이 합류하면 득점력은 더 향상될 전망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I가 만든 거짓이 인생 흔들어’”…中언론, 김수현 사건 조명 - 일간스포츠
- “좌파 없는 나라 살고 싶다”던 최준희, 스타벅스 당당 인증샷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지예은, 갑상선암 투병 고백…“0.1cm 있어도 전이, 암 꽤 많았다” - 일간스포츠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려”…신동엽, 조용히 조문→뒤늦은 미담 공개 - 일간스포츠
- ‘지상렬♥’ 신보람, 교통 사고 당했다…찌그러진 차량에 병원行 - 일간스포츠
- [TVis] ‘동상이몽2’ 이현이 “얘 다시는 쓰지 마”…21년 만 ‘앙드레김 쇼’ 설욕 성공 - 일간스
- [IS해외연예] 앤 해서웨이 “10년 전 백내장 발병…사실상 실명 상태” - 일간스포츠
- 신현준 “♥12세 연하 아내가 넷째 원해”… 전현무 “진짜 내 롤모델” (전현무계획3) - 일간스
- 이경실·조혜련·김지선·김효진 한자리에…‘아는 형님’ 女코미디언 총출동 [공식] - 일간스포
- 미르, ‘장모’ 발언 논란에 고개 숙였다…“평소 이름 불러, 순간 실수”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