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화장품,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나서…‘코스모뷰티 서울 2026’ 참가
[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명인화장품이 2026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코스모뷰티 서울 2026(COSMOBEAUTY SEOUL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브랜드 라인업과 OEM·ODM 기반의 제조 경쟁력을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명인화장품은 팜스테이(Farmstay), 어나더페이스(Anotherface), 라페름(Laferme) 3개 브랜드와 OEM·ODM 전문 브랜드 코스프렌즈(COSFRIENDS)를 통합 부스로 구성해 제품 기획부터 생산, 수출까지 아우르는 뷰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집중 소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팜스테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진생 V-PDRN' 라인과 레티날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다.

클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 어나더페이스는 기존 펩타테놀, 나이아치온 라인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 콜라마이드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어나더페이스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겔 마스크 2종이 랭킹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하반기 화해 어워드 1위 수상, 2026년 S/S 시즌 파우더룸 픽(마스크팩 부문) 선정 등 연이은 성과로 시장 신뢰도를 높여온 브랜드다. 이번 신규 라인 공개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페름(Laferme)’은 헤어·바디 카테고리 확장을 중심으로 K-뷰티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스킨케어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카테고리 확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조 파트너십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행보도 이어진다. 명인화장품은 OEM·ODM 전문 브랜드 ‘코스프렌즈(COSFRIENDS)’를 통해 글로벌 제조 파트너십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코스프렌즈는 18년간 축적된 연구개발 및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조 경쟁력을 앞세워 신규 글로벌 파트너 확보에 적극 나선다.
명인화장품 관계자는 “코스모뷰티 서울 2026 참가를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제품 경쟁력은 물론, OEM·ODM을 포함한 제조 기반 비즈니스 역량까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며 “코스프렌즈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장하고, 세계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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