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컴백' 샤이니, 내면의 소리 들려준다…단단한 의지부터 희망까지

장인영 기자 2026. 5. 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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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단단한 의지부터 희망까지 모두 담겼다. 그룹 샤이니(SHINee)가 새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로 내면의 다양한 메시지를 들려준다.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타이틀 곡 ‘Atmos’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을 만날 수 있으며,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Possibility’(파서빌리티)는 UK 개러지 기반의 리듬 위에 얼터너티브 록 기타 사운드를 더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에너지가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가사에는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계속해서 나아가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샤이니.



또 다른 신곡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는 귓가에 맴도는 키보드 샘플과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몽환적이고 차가운 무드를 자아내는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의심과 깊은 상처로 혼란을 겪는 내면의 균열을 그린 가사가 돋보인다.

더불어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는 감성적인 스트링과 극적인 드럼이 만나 서정적이고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낸 미드템포 발라드 곡으로, 지나온 날들의 모든 순간이 의미 있는 흔적을 남겼음을 깨닫고 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오늘(27일) 샤이니 공식 SNS 등을 통해 오픈된 이번 앨범의 무드 샘플러는 비가 내린 다음 무지개가 떠오르는 것처럼, 멤버들이 함께 쏟아지는 비와 마주한 후 환상적인 ‘빛’을 완성하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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