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기술주 강세 흐름에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홍경표 기자 2026. 5. 27. 12: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500 지수 선물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5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상승한 7,543.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4% 오른 30,116.0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 매수 주문이 쏟아지면서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9% 넘게 치솟으며 증시 강세를 이끌었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으로 묶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5% 급등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주시하고 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시 "에너지 가격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으로 폭락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2bp 내린 4.484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bp 내린 5.016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1bp 오른 4.045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하락한 99.078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