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506.10/ 1,506.50원…3.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506.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504.30원) 대비 3.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506.10원, 매도 호가(ASK)는 1,506.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중동을 둘러싼 무력 충돌 속에서 반등했다.
앞서 글로벌 달러는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이 부풀면서 대체로 하방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양국 간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하면서, 합의 기대감은 다소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기뢰를 부설 중인 이란 선박을 공격했다고 했으며, 이란도 미국 드론을 격추하고 전투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후 성명에서 미국의 행위가 "휴전 위반"이라며 "이란은 어떠한 침략도 절대 무대응으로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에 국제유가도 반등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3.6% 오른 배럴당 99.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반도체주 급등세를 중심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9.134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9.24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279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37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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