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구자열 46.6 vs 원강수 33.2.. 오차범위 밖 '우세'

유나은 2026. 5. 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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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나은 기잡니다.



원주시장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 지 물었습니다.

응답자의
46.6%가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를,
33.2%가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3.4%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구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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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되고 실시된
3차례의 여론조사 결과 추이를 살펴보면,

두 후보간 격차는
15.4% 포인트, 18.5% 포인트, 20.7% 포인트
였다가, 이번 여론조사에서
13.4% 포인트로 나타나

구자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구도는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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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연령별 지지도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30대 40대 50대는 구자열 후보를,
70세 이상은 원강수 후보를 더 많이 지지했는데
그 격차가 컸고,
나머지 연령대는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원주MBC를 비롯한
강원도내 MBC 3사와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G1방송이 함께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영상취재 그래픽 유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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