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3명 사망·3명 부상 “거더가 붕괴한 것 같다”…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열차 운행 차질, 퇴근길 혼잡 예상…‘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북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8번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3명 사망·3명 부상 “거더가 붕괴한 것 같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일부 붕괴하며 작업자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시 및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현장관리소장 60대 이모씨, 감리단장 60대 안모씨와 외부 전문가인 구조기술사 50대 이모씨로, 추락하거나 붕괴한 구조물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열차 운행 차질…퇴근길 혼잡 예상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등이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어 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코레일은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해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역∼수색역 구간 전동열차 운행이 중지됐고, 행신역∼서울역 구간 KTX 운행도 중지됐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한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26일 오후 4시 22분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의 지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사고 수습과 사망자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 교통·철도 운행 대응, 현장 안전 관리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8번째
북한이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다종의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80여km를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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