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장우 46.5% 허태정 45.6%…0.9%p차 초박빙 [알앤써치]

고수정 2026. 5. 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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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층, 허태정 66.6% 이장우 27.1%
본투표 참여층, 허태정 29.5% 이장우 64.7%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왼쪽)·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뉴시스

대전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24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허태정 후보는 45.6%, 이장우 후보는 46.5%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0.9%p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허태정 후보가 40대에서 55.4%, 50대에서 61.5%를 기록해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후보는 20대에서 47.2%, 30대에서 62.1%, 70세 이상에서 51.0%를 기록해 20~30대, 70세 이상에서 우세했다.

사전투표 참여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66.6%의 지지를 얻었고 이장우 후보는 27.1%를 기록했다. 본투표 참여층에서는 허태정 후보가 29.5%, 이장우 후보가 64.7%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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