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중동 합의 기대에 상승…美 국채금리 ↓

홍경표 기자 2026. 5.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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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3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66% 상승한 7,540.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89% 오른 29,822.25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이 공세에 나설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유가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이 배럴당 90달러대 초반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보유분을 이란 내부 또는 제3국에서 처리하는 방안도 수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5.4bp 내린 4.503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1bp 내린 5.028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6.1bp 내린 4.066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99.035를 가리켰다.

kphong@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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