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교회서 나홀로 근황…431억 소송 중에도 '미소 활짝'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5.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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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포착됐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빠가 이 사람 너 좋아하는 뉴진스 아니냐며, 우리 뉴진스 다니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교회 강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자를 눌러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다니엘이 포착된 곳이 아버지 친구의 교회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둘러싸고 갈등을 이어왔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민지 또한 향후 활동과 관련해 어도어와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팀에서 퇴출했다. 또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에게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을 제외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4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했으며,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코펜하겐 방문은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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