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전은수·오세현, 아산 발전 9개 공약 담은 '원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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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원팀'으로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전은수 후보는 "아산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박수현 후보를 중심으로 오세현 후보와 제가 칸막이를 다 없애는 시작이다. 아산의 발전, 충남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도 이끌 수 있다"며 "아산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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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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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사진 가운데) 충남도지사 후보와 전은수(사진 오른쪽)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가 25일 ‘원팀’으로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
| ⓒ 박수현후보캠프 |
세 후보는 이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네거티브나 흑색선전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오세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은수·오세현 후보와 ▲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배방읍) ▲ 아산·천안 중심 중부권 메가특구 지정(10대 창업도시 선정) 추진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등 9개 공약을 담은 '공동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 GTX-C 노선 아산 연장 사업 추진 ▲ 아산 예술의 전당 조속 건립 ▲ 중부권 최초 잡월드(공공형 직업 체험관) 추진 ▲ 대형 복합 문화 쇼핑공간 유치 ▲ 24시간 365일 소아 응급 시스템 구축도 약속했다.
세 후보는 공동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충남도-국회-아산시 간 정책협의회(가칭)' 구성·정례회를 비롯해 필요 재원(국비·도비) 확보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행정적·정치적인 상호 지원,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전은수 후보는 "아산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박수현 후보를 중심으로 오세현 후보와 제가 칸막이를 다 없애는 시작이다. 아산의 발전, 충남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도 이끌 수 있다"며 "아산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후보도 "아산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사업들이다. 아산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중 16년간 압도적으로 수출 1위(9.1%)를 하고 있다. 전략산업 제조업의 본산"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키고,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밑그림을 그린 박수현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을 했던 전은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중부권의 경제 수도 제2의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데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제가 공약했거나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동정책"이라며 "우리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제 과제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K-아레나'를 9+1로 제안했다.
박 후보는 "문체부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 그에 맞춰 충남도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어디가 K-pop 등 우리 한류를 가장 잘 빛나게 할 수 있는가를 따져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명품의 K-아레나 공연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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