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계약 종료' 에이비식스와 아름다운 이별 "행복했다" [★해시태그]
조혜진 기자 2026. 5. 26. 09:3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겸 가수 라이머가 소속 그룹이던 에이비식스(AB6IX)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라이머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사랑하는 에이비식스 에비뉴 브랜뉴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덕분에 저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동안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겁없이 뜨거웠던 제 젊음한테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고생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라이머가 지난 주말 열린 에이비식스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6IX TO SEVEN'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멤버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또한 공연을 준비 중인 멤버 개개인과 찍은 사진, 스태프들과의 기념사진을 물론 그간 활동하며 찍은 과거 사진들도 담겨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앞서 소속사는 브랜뉴뮤직의 첫 아이돌 그룹 에이비식스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에이비식스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며 '6IX TO SEVEN'을 끝으로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라이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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