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올리브 듬뿍 담았다…간편한 편의점 '지중해 식단'

한예주 2026. 5. 26. 09: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U, 지중해 키친 시리즈 출시
기존 더건강 간편식 누적 350만개 돌파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PBICK 더 키친'을 통해 건강 라인업인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CU는 올해 2월 말 마스터 PB인 'PBICK'을 간편식까지 확장한 'PBICK 더 키친'을 선보이며 '제대로 만든 한 끼'를 구현해 간편식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PBICK 더 키친 출시 이후 CU의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CU는 2021년부터 저염, 저당, 고단백 콘셉트를 담은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도 매년 선보여왔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돌파하며 건강 콘셉트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수요를 보여줬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샐러드와 닭가슴살 상품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16.5%, 10.3% 증가하는 등 건강 식단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CU 건강 간편식 지중해 키친 시리즈. CU

CU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심장 건강, 혈당 관리 등에 긍정적인 식사 방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지중해식 식단 콘셉트의 새로운 건강 라인업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 기능성 중심의 표현 대신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네이밍을 적용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한 끼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시리즈는 올리브·병아리콩 등 식물성 식재료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활용한 지중해식 식단에 닭가슴살을 더해 단백질까지 챙긴 균형잡힌 영양 구성이 특징이며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총 7종으로 구성된다.

먼저, 그린 올리브와 소시지를 올린 밥과 소이갈릭 치킨샐러드와 구운 야채를 함께 즐기는 '지중해 올리브 소시지밥(5300원)'과 병아리콩밥에 올리브를 넣은 참치마요를 토핑한 '지중해 올리브 빅참치삼각(1900원)', 닭가슴살에 올리브 페스토로 풍미를 더한 '지중해 올리브 치킨김밥(3600원)', 호밀식빵 사이에 올리브 페스토를 가득 올린 '지중해 올리브 치킨샌드(3600원)'를 26일에 출시한다.

다음달 3일에는 블랙 올리브가 토핑된 토마토 파스타와 샐러드가 풍성하게 구성된 '지중해 올리브 파스타(4900원)'와 닭가슴살과 애호박, 홍피망 등 구운 야채를 함께 말아낸 '지중해 구운야채김밥(3600원)', 호밀식빵에 바질마요를 바르고 토마토를 넣은 '지중해 바질토마토 치킨샌드(3600원)'도 함께 선보인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팀장은 "최근에는 간편식의 가성비뿐만 아니라 원재료와 영양 밸런스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 CU는 PBICK 더 키친 '지중해 키친' 시리즈를 통해 건강, 맛,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편의점 건강 간편식의 기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