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득녀 4개월만 육아 근황 “힘들면 화장실 바캉스” (‘짠한형’)

이주인 2026. 5. 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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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김동욱이 딸 아버지가 된 후 육아 근황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시된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동욱은 “얼마전에 100일 지났다”라며 지난 2월 태어난 첫딸 로웬을 언급했다.

그를 오랜만에 만났다는 채정안은 “아이를, 예쁜 걸, 좋은 걸 보면 그 표정이 얼굴에 담긴다”며 김동욱을 향해 “진짜 아기 같아 너”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욱은 “진짜 많이 웃게 된다. 아기를 계속 보고 막 웃어주고 부드럽게 말하고 하니까. 많이 웃게 된다”고 공감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또 어떤 사람들은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표정이 너무 좋으면 애 안 봐서 너무 행복해서 밖에 나가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육아 고충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러자 김동욱은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까 ‘화캉스’라는 말이 있지 않나. 화장실 바캉스라고”라며 “힘들 때 ‘화장실 좀 갔다 올게’를 진짜 많이 하게 된다. 화장실에 앉아서 핸드폰도 좀 보고 유튜브도 좀 보고”라고 현실 풍경을 덧붙였다.

한편 김동욱은 소녀시대 데뷔조 출신 마케팅 전문가 스텔라 김과 2023년 12월 결혼해 약 3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게 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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