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시작해도 월 200만원” 3억으로 평생 먹고 사는 법

김홍범 2026. 5. 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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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하고,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세월. 연금에 신경 써야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그럴 여유가 없었던 분들 많으시죠.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려면 20억~30억원은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덜컥 겁이 나기도 할 겁니다. 이미 노후 준비는 글렀으니 지금이라도 주식에 뛰어들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40대에 시작해도 충분하고, 50대에도 얼마든지 방법이 있어요.

박동호 당연투자자문 대표를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2013년 미래에셋증권 강남본부 PB를 시작으로 골든트리투자자문 세일즈 총괄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박곰희TV'를 통해 건강한 자산 운용 방법을 전하며 '연금 1타 강사'로 불린다. 현재 118만명이 구독 중이다. 김경록 기자


‘연금 1타 강사’로 불리는 박동호 당연투자자문 대표(박곰희)의 조언입니다. 박 대표는 50세에 납입을 시작해도 은퇴 시점부터 죽을 때까지 1인 적정 월 생활비(약 200만원)를 쓰면서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했습니다. 은퇴 자금도 1인당 3억원이면 충분하니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요.

이번 머니랩에선 박 대표와 함께 만들어야 할 계좌, 납입해야 할 금액, 수령하는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연금 준비 7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이것조차 복잡하신 분들을 위해 구체적인 투자 종목을 담은 ‘박곰희 포트폴리오’도 공개합니다.

당장 따라하기만 해도 최대 10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계좌 관리 꿀팁’도 있는데요. 박 대표의 노하우를 모아 모아 한 방에 연금 고민 끝내는 방법,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 은퇴 자금, 현실적으로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
A : 많은 분들이 너무 쉽게 20억~30억원은 필요하다고 말해요. 엄두가 나지 않는 금액이니까 ‘착실한 준비’가 아니라 ‘위험한 베팅’을 부추기는 측면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은퇴 자금 목표는 1인당 3억원 정도라고 봅니다. 5억원이면 여유롭죠. 실제로 국민연금공단(2023년 기준)에 따르면 적정 노후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 300만원, 개인으로는 200만원 정도입니다. 은퇴 부부가 합쳐서 6억~7억원으로 6% 배당 포트폴리오를 짜면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 평생 생활이 가능해요. 은퇴 준비, 그렇게 막연하거나 어렵기만 한 일이 아닙니다.

김영희 디자이너

Q : 3억원으로 평생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요?
A : 정말 그래요. 돈 쓸 일이 더 많아질 것 같고, 물가 상승도 걱정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직장인이라면 의무 가입되는 국민연금도 30년쯤 지나면 월 150만~200만원이 나오거든요. 또 60~70대에는 활동적으로 소비하지만, 80세가 지나면서 씀씀이가 확 줄기도 하고요. 다만 3억~5억원으로 평생 행복한 노후를 보장받으려면 몇 가지 꼭 지켜야 할 원칙은 있어요. 오늘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 연금 계좌에는 매달 얼마나 납입해야 할까요? 매달 큰 돈을 연금에 붓기엔 부담스러워요.
자산을 만드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인데요. 납입금을 늘리거나, 수익률을 높이거나, 오래 투자하는 것이죠. 연금 준비의 세계에선 다른 요소보다 세 번째, ‘시간의 마법’을 누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30세부터 월 50만원씩만 연금에 넣는다고 생각해볼게요. 연평균 7% 수익률로 운용할 경우, 30세부터 55세까지 25년을 투자하면 3억9152만원이 됩니다. 적지 않죠? 그런데 40세부터 시작하면 1억5555만원이 돼요. 10년이 2.5배의 차이를 만듭니다. 저는 풍요로운 노후를 만드는 3대 법칙이 시장 상황과 관계없는 꾸준한 현금 적립, 적립한 현금의 장기 투자, 중도 해지 금지라고 생각해요.

Q : 40대, 혹은 50대라면 연금 준비는 늦은 걸까요?
A : 다행히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40세부터 월 75만원씩 7% 수익률로 투자하면 65세까지 6억원 가까운 돈이 모입니다. 40대부턴 소득이 안정되고, 무엇보다 연금의 중요성을 피부로 체감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납입금을 높이는 것이 가능해져요.
50대의 경우 연금 수령 시기(55세)가 곧 닥치는데 투자의 의미가 있나요?
더 구체적인 전략 설정이 필요한 시기지만, 연금 준비가 불가능한 나이는 아닙니다.

(계속)

“50대는 늦었다고? 월 생활비 200만원, 쥘 수 있다.”

지금 시작해도 노후 자금을 넉넉하게 굴린다고? 그 비밀은 뭘까. 박 대표가 증권사에서 일하며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고 발견한 ‘돈 버는 비법’을 풀었다. 구체적인 종목이 싹 담긴 포트폴리오까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50대, 지금 시작해도 월 200만원” 3억으로 평생 먹고 사는 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0714

■ 파이어족, 꿈을 현실로 만들 정보

「 퇴사 1년만에 13억 벌었다…‘박봉 女사원’ 38억 만든 비결
“이건 결국 세상을 바꾼다.”
그는 확신한 순간부터 조정장이 올 때마다 오히려 더 사들였다. 공포에 던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묵묵히 버틴 결과, 수익률은 무려 1600%까지 치솟았다. 지금도 팔지 않은 ‘인생 종목’과 최근 1년 4개월 만에 13억을 벌게 해준 새로운 투자법도 공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8352

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
“이 두 개 기업만큼 확신을 갖고 매수한 기업은 없다.” 입사 3년 만에 35억 원의 자산을 일구고 사표를 던진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 2021년 이미 팔란티어를 추천해 선구안을 증명한 그는 요즘 단 두 가지 종목에만 꽂혀있다고 한다. 이름조차 생소한 두 곳은 어디일까. 아래 링크에서 한 대표의 실제 ‘자산현황판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897

아들 수익률 8224% 만들었다, 40억 파이어족 엄마 ‘존버 종목’
스스로 흙수로 출신이라 말하는 김운아 작가는 2017년 ‘이 장면’을 목격하고 아들에게 해당 주식을 사줬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수익률은 8224%.40억 자산가로 거듭난 엄마가 지금까지도 확신하는 이 종목은 무엇일까. 아래 링크에서 그녀의 투자법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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