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M] 횡성·평창 군수 후보 지지율 '혼전'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이어서 횡성과 평창의 결과 보겠습니다.
횡성과 평창군수 선거에서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구도가 될 걸로 보입니다.
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횡성에서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앞섰지만,
평창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횡성군수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할 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35.9,
국민의힘 임광식 27.7,
무소속 김명기 26.4%로
장신상 후보가 김명기 후보를
9.5% 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임광식 후보와는 8.2% 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안이었고,
임광식 후보와 김명기 후보도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평창군수도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41.8,
국민의힘 심재국 48.1%의 지지율을 보여
두 후보 간 격차는 6.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는 한왕기 후보를 더 많이 지지했고,
심재국 후보는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지지가 더 높았습니다.
50대는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
다음은 도지사 후보 지지도입니다.
횡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35.7,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49%,
두 후보간 격차는 13.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진태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대부분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김진태 후보가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우세했습니다.
18세에서 29세 횡성 유권자 가운데
49.8%는 두 후보 가운데 투표할 후보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
평창은 접전 양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39.7,
국민의힘 김진태 46.9 % 지지를 얻었는데,
두 후보간 격차는 7.2%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는 우상호 후보를,
70세 이상은 김진태 후보를 더 지지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
다음은 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입니다.
횡성에서는
강삼영 후보 18.3, 신경호 후보 16.5,
최광익 후보 5.5, 박현숙 후보 3.6%로
강 후보와 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투표할 후보가 없다 25.4%,
모름 또는 무응답이 30.6%로
부동층이 60%에 달했습니다.
평창은 강삼영 후보 18.6,
신경호 후보 17.5, 박현숙 후보 2.2,
최광익 후보 2%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 26.7, 모름, 무응답이
33.1%로 평창 역시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G1방송
-조사일시: 2026년 5월 18일~19일(2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춘천시/홍천군/횡성군/평창군/동해시/속초시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춘천시 503명/홍천군 500명/횡성군 503명/평창군 501명/동해시 504명/속초시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춘천시 18.6%/홍천군 18.6%/횡성군 21.7%/평창군 30.8%/동해시 21.1%/속초시18.8%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opyright © MBC강원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