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왜 결혼식 초대 안했냐' 해명만 8년 째…"안 했는데 어떻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지인들에게 '결혼식에 왜 초대 안했냐'는 오해를 받는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지난 22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클럽' 다음주 예고편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조정석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방송됐던 MBC 드라마 '투깝스'로 혜리와 알게 됐다며 "혜리는 막냇동생 같은 느낌이 있다"고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워했다.

혜리도 "9년 만에 방송에서 만난다"며 조정석을 반겼다.
이후 조정석은 자신의 결혼식에 대한 오해도 해명했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거미와 별도의 결혼식 없이 언약식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2020년생 큰딸, 지난 1월 얻은 둘째딸이 있다.

조정석은 "저희는 결혼식을 안했다. 그런데 '왜 결혼식 때 안 불렀냐'고 말하는 분들이 계신다. (결혼식을) 안했는데 어떻게 초대를 하나"라고 결혼 후 8년 째 해명을 이어가는 상황을 토로했다.
앞서 거미도 2024년 빅뱅 대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식을 하지 않았다면서 "아직도 제가 결혼식을 안 올린 것을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 어떤 분을 초대할 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너무 어렵더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조정석은 두 딸의 외모를 언급하며 "첫째가 나를 너무 닮았다. 둘째는 엄마를 더 닮길 바랐는데, 첫째보다 나를 더 닮았더라. 우리집은 조정석이 세 명, 거미가 한 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조정석·거미, 혜리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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