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첫 선택 앞둔 광주·전남…274만명 투표권 행사
사전투표 29~30일, 본투표 6월 3일
신분증 지참해야 투표 가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뽑는 6·3 지방선거에 광주·전남 유권자 274만7,725명이 참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29~30일, 본투표는 6월 3일 진행된다.
25일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광주지역 선거인은 118만9,519명, 전남지역 선거인은 155만8,206명으로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을 합한 선거인 수는 274만7,725명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한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선거인명부에 기재된 지정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법령에 따라 발급된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에 저장한 신분증 사진이나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와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보 누리집과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선거안내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지방선거 전국 선거인 수가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권자는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 중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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