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세 준비 중 무속인 예언 "올해 쌍둥이 보인다" (미우새)[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종민이 2세 쌍둥이를 점지받자 행복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임원희, 김종민, 서남용, 정건주가 영화 '살목지'의 장소 살목지로 향했다.
이날 네 사람은 돌탑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살목지로 향했다.

귀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고스트박스와 귀신의 형체를 볼 수 있는 앱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네 사람은 살목지 강가로 향해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소원을 담은 돌탑을 쌓아올린 임원희는 "내 소원은 더 나이 먹기 전에 가정을 이루게 해 주세요"라며 진심을 담았다. 이에 김종민 역시 "똑똑한 아이 생기게 해 주세요"라며 2세를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살목지 물가에서 돌탑을 쌓고, 분신사바까지 마친 네 사람은 영화 '파묘'에서 배우 김고은의 무속인 역할을 지도, '살목지' 자문으로도 참여한 고춘자와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만났다.
고부 무속인으로도 이름을 알린 두 사람은 분신사바를 하는 네 사람을 보자 바로 지적에 들어갔다. 고춘자는 "이런 거 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이다영은 "여기 좀 음산하다 생각 못 했냐"며 경고했다.

이어 이다영은 "분신사바 말고 뭐 하셨냐"며 살목지에 방문한 네 사람의 행적을 질문했다. 임원희는 "물가에서 돌탑 쌓고 소원 빌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똑똑한 나이 낳게 해 달라고 했다"며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이에 이다영은 "종민 씨네 삼신은 들어와 있다. 쌍둥이도 보인다"고 김종민의 2세 운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다영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기까지 완연하게 삼신 할머니가 와 있다. 지금 당장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본인 시간 안에는 쌍둥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2세 소식 경사에 기뻐했다.
한편 김종민은 2025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를 맡고 있는 김종민은 "자연 임신이 목표다. 건강 관리를 위해 설탕, 밀가루를 줄이고 있다"며 2세 계획을 밝혔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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