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여중생 분실 휴대폰 찾아주고 '깜짝 선물' 받아…"아껴서 잘 섭취할게" (꽃청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박서준이 모래사장에서 한 소녀의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아 돌려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비수기 보성의 해변에서 짠내 투어를 펼쳤다.

이날 율포에 내린 세 사람은 민박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 저렴한 가격의 숙소를 찾았지만, 생각보다 비싼 보성 민박 시세에 세 사람은 베네핏으로 받은 휴대폰으로 온라인 숙박 앱을 보는 대신 직접 수소문해 찾아가 보기로 결심했다.
괜찮은 숙박 업소를 바다 향기를 맡으며 잔잔한 해변가를 거닐던 세 사람. 바다에 집중하는 것도 잠시, 박서준은 모래사장에 떨어져 있는 핸드폰을 발견하고 집어들었다.
핸드폰의 주인은 바로 모래사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던 소녀로, 박서준은 "나 아니었으면 저 친구들 휴대폰 잃어버렸을 거다"며 휴대폰을 쥐어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숙박을 찾은 세 사람은 잠시 숙소에서 휴식 타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잠시 박서준, 최우식의 방에 방문한 나영석 PD는 "네가 휴대폰을 주어줬냐"며 앞서 해변가에서 있었던 상황을 전했다.
알고 보니 휴대폰을 찾아준 박서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소녀가 고마움을 전하며 젤리를 선물했던 것. 박서준은 "귀여운 중학생 정도로 추정되는 소녀야. 안 그래도 우리가 이동을 하며 당 떨어질 때가 많은데 갈 때까지 아껴서 잘 섭취를 하도록 할게"라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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