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힘 보여줬다'…대구게이밍, 65점으로 서킷 스테이지 5일 차 1위 등극 (PMPS 시즌1) [종합]

이정범 기자 2026. 5.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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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 대구게이밍이 서킷 스테이지 5일 차 1위에 올랐다.

24일 크래프톤은 ‘마운틴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 2026 시즌 1'의 서킷 스테이지 5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대구게이밍이 총점 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63점의 농심 레드포스가 2위, 59점의 인천 웨이브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5일 차에는 기존 강호인 키움 DRX와 디플러스 기아가 아닌 팀들이 TOP3에 올랐다. 1위 대구 게이밍은 1치킨, 40킬, 3위 인천 웨이브는 1치킨 38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기존 프로팀 중에선 농심 레드포스가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들은 1치킨과 46킬을 바탕으로 베네핏 포인트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각 DAY 상위 3개 팀이 파이널 점수에 반영되는 베네핏 포인트를 획득하는 'PMPS 시즌1'. 이에 1위 대구게이밍이 3점, 2위 농심 레드포스가 2점, 3위 인천 웨이브가 1점을 각각 획득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토탈 베네핏 포인트 순위도 확정됐다. 오늘 2점을 획득한 농심 레드포스가 8점으로 1위, 디플러스 기아가 7점으로 2위, 키움 DRX가 5점으로 3위를 기록해 프로팀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이제 파이널 스테이지만 남은 'PMPS 시즌1'. 어떤 팀이 세계대회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 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이번 시즌 우승팀은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PMWC'는 'EWC'(Esports World Cup)와 연계해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더불어 2위~9위 팀은 한국과 일본 각 8개 팀이 참가하는 ‘PUBG MOBILE RIVALS CUP' 출전권을 얻는다. 그리고 해당 대회 우승팀에도 'PMWC' 진출권이 주어진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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