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천 시대, 다음 승부처는 하반기…한국경제TV 25일 특별 생방송
하반기 증시 전망부터 6월 핵심 유망주까지…4시간 릴레이 전략 분석
[한국경제TV 고영국 ]

코스피가 8,000선에 도달하며 국내 증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하반기 시장 전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연초 이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대외 변수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변동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한국경제TV는 오는 5월 25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가정의 달 특별 생방송을 편성하고,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와 투자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방송은 ‘만스피 향한 역사적 랠리, 하반기 진짜 승부처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와 주도 섹터의 변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최근 시장의 중심에는 여전히 반도체와 AI가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주가가 빠르게 오른 만큼, 하반기에는 단순한 기대감보다 실적 개선 여부와 수급 지속성, 업종별 순환매 가능성이 더욱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 생방송에서는 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 전문가들이 시간대별로 출연해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오전 7시에는 김동엽·김정기 파트너가 하반기 국내 증시의 큰 흐름과 지수 전망을 제시한다. 오전 8시에는 박종현·신학수 파트너가 반도체와 AI 섹터의 핵심 이슈를 짚고, 주도주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오전 9시에는 안인기·박한샘·김민재 파트너가 최근 시장의 체감 분위기와 장세 변화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송재호·전태진 파트너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매매 원칙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정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6월 시장을 겨냥한 핵심 유망주 라인업도 공개된다. 한국경제TV는 하반기 증시가 본격적인 종목 선별 장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만큼, 투자자들이 업종별 흐름과 개별 종목의 성장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실전형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코스피 8천 돌파 이후 시장은 기대와 경계가 공존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번 특별 생방송을 통해 투자자들이 하반기 시장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장세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고영국 ygg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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