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의심하는 윤병희에 정색 팩트만 전달하세요"

오수정 기자 2026. 5. 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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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 편을 들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6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의 편을 드는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계는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차세계를 검사한 의사는 "혈액 검사 결과 디기톡소오스 중독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 소견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송실장(윤병희)은 차세계에게 "이번엔 제대로 경찰 조사 의뢰하자. 단순 루머도 아니고 간호사까지 매수해서 약까지 먹이는 건 정말 위험할 뻔하셨다"고 제안했다.

이에 차세계는 "나 정도 위치에서 이 정도 위협은 흔한 얘기다. 매번 겁먹을 수도 없고, 겁 먹은 걸 티내는 순간 게임 끝나는 것"이라고 대수롭지않게 넘기려고 했다. 

특히 차세계는 송실장이 "신서리를 만난 후부터 불운이 계속된다"면서 선서리를 의심하자, 그를 향해 "비서진으로 팩트만 전달하세요. 팩트만"이라고 정색하며 신서리 편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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