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립 56주년 기념식 개최… “신뢰와 팀플레이 강화”

강종효 2026. 5. 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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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임직원 간 팀플레이와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22일 본점 대강당에서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6년의 팀플레이, 내일의 홈런을 약속하다’를 주제로 오프닝 공연과 창립기념사, 장학금 전달, 직원 시상, 화합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사회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BNK경남은행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팀플레이로 하나 된 임직원들이 고객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성적 우수 학생 214명에게 총 1억3600만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하는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또 장기 근속 및 우수 직원 시상과 함께 미화원·청원경찰 등 용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직원 대표가 축하와 염원을 담은 ‘창립 56주년 야구배트’를 김태한 은행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BNK경남은행갤러리, ‘김동희·박필성 전시’ 개최

BNK경남은행이 오는 6월 5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김동희·박필성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행복’을 주제로 산과 나무, 꽃과 나비 등 자연과 풍경을 담은 서양화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김동희 작가는 눈 덮인 계곡과 대나무 숲, 안개 낀 들판 등 자연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월출산 작품에는 실제 이끼를 활용해 입체감을 더했다.

박필성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꽃, 나비 등을 소재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표현했다.

김동희 작가는 “자연과 교감하며 느낀 감정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으며, 박필성 작가는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오는 6월 12일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출신 작가 찾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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