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도시" - "세금폭탄 막아야",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이용민 기자]
제9회 전국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5월 21일 0시부터 6월 2일 24시까지 총 13일 간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강남구청장 후보자는 5월 21일 출정식을 개최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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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
| ⓒ 이용민 |
고동진 의원은 "강남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김현기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며 "그 기운이 서울시 전체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기 후보는 강남구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검증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명옥 의원은 "김현기 후보는 강남 곳곳을 가장 잘 아는 후보이며, 양재대로 지하차도, 탄천 일대 정비, 개포도서관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김 후보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유능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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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
| ⓒ 이용민 |
김현기 후보는 자신이 만든 캐치프레이즈인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를 외치며 '강남 대전환'을 연호하며 반드시 필승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을 다졌다.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강남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가 21일(목) 오후5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 국회의원, 전현희 상임선대위원장,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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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
| ⓒ 이용민 |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강남은 대한민국 제1의 도시이고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여러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지역 경제와 재건축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언급했다. 그는 "최근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강남을 떠나며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강남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 이면에는 40여 년 지난 아파트들에는 녹물이 나오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우리 강남 구민들이 존재한다. 이런 재건축 재개발 문제를 재건축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해서 재건축·재개발을 초고속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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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
| ⓒ 이용민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강남내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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