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유망주’ 김도현, 본선 32강 돌파하며 16강 진출 성공 (호치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당구 유망주 김도현이 32강에서도 생존해 16강에 올랐다.
18일 PPPQ(1차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이 펼쳐지고 있다.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은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다. 결승전은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2일에는 본선 32강이 진행됐으며, 특히 본선 F조 경기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이 경기에선 쩐 타인 륵 선수가 2승 1무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5점, 에버리지 2.000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도현 선수가 1승 1무 1패(매치 포인트 3점, 에버리지 1.220)를 기록하며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쩐 꾸옛 찌엔 선수는 2무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552)로 3위, 호세 후안 가르시아 선수는 1승 2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480)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

예선 무대를 뚫고 본선 32강에 진출한 것에 그치지 않고 16강 진출까지 성공한 김도현. 이에 한국의 당구 유망주가 이번 대회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는 23일 오후 2시에 응우옌 쩐 타인 뚜 선수와 16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또한, IB스포츠, Ball TV(베리미디어), SOOP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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