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라쿤·DN수퍼스 기다려!'…T1·젠지, 좋은 경기력으로 파이널 진출 성공 (PGS 4) [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과 젠지가 'PGS 4' 파이널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22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시작점인 'PGS4'의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PGS 서킷 2'의 포문을 여는 'PGS 4'는 24일까지 열린다. 참가팀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서킷 2의 첫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오늘은 'PGS4'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T1이 총점 6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9점의 나투스 빈체레가 2위, 46점의 애니원스 레전드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28점의 팀 리퀴드가 차지했다.

T1은 오늘 2위와 20점 이상 차이나는 1위로서 파이널에 진출해 'PGS 4' 우승 후보 중 하나임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순위 점수도 25점으로 전체 1위, 킬 점수도 35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킬 캐치 능력과 순위 방어 능력 모두 우수함을 증명했다.
또 다른 한국팀인 젠지는 34점으로 7위에 올라 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마지막 매치까지 이들의 순위를 위협할 팀들은 존재했으나, 젠지는 끝까지 자신들의 위치를 지켜내며 파이널에 올랐다.
앞선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DN수퍼스와 크레이지 라쿤이 파이널에 직행한 대한민국. 이에 이번 'PGS4' 파이널 무대에는 한국팀이 4팀 모두 참가하게 됐다.
'PGS 서킷 2'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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