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생' 아일릿 원희 "전 젊은 게 아냐" 역대급 망언…이영지도 '경악' (차쥐뿔)

이창규 기자 2026. 5.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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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쥐뿔'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역대급 '망언'을 했다.

22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유튜브 채널에는 '이원희 스무 살 찬성 파티'라는 제목의 '차쥐뿔' 39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원희가 출연했다.

'차쥐뿔'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이영지는 이야기를 하던 중 올해 만 19세가 되는 원희를 향해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너는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원희는 "뭔가 이렇게 해주면 이제는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차쥐뿔' 유튜브 캡처

그는 "옛날에는 귀엽다고 하면 괜히 그냥 오글거리고 '아 됐어요' 했는데, 요즘에는 스무 살이 되니까 이 귀여움이 얼마나 갈까 싶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황당하다는 듯 "뭔 소리야. 야 이원희, 너 뭔 말이야. 너 괜찮아?"라고 물었고, 원희는 "요즘 얼마나 많이 치고 올라오냐"고 답했다.

'차쥐뿔' 유튜브 캡처

이영지는 "그러니까 누가 쳤냐. 지금 네가 날 쳤다. 너 2007년생 아니냐"고 반응했고, 원희는 "근데 요즘 아이돌도 보면 11년생, 12년생 이렇다"면서 "전 젊은 게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영지는 "원희야 너 프링글스 사건 알아?"라며 과거 있지 채령이 프링글스 한 통을 다 먹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던 일을 언급하면서 "너 지금 그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원희는 놀라면서 장롱으로 들어간 뒤 "제가 말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차쥐뿔'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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