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빈 감독 “2세트 적극성 부족 아쉬워”
이다니엘 2026. 5. 22. 21:09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이 2세트 역전패에 대해 “적극적이지 못했다”며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경기에서 젠지에게 세트 스코어 0대 2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뼈아픈 패배를 당한 KT는 12승 4패, 세트 득실 +11을 기록, 정규 시즌 2위 자리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 후 기자실 인터뷰에 무거운 표정으로 참석한 고동빈 감독은 “첫 세트는 너무 안 좋은 경기력이었고 2세트는 아쉽게 졌다”며 “2세트에서 적극적으로 못 한 게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그는 “남은 경기가 있으니 열심히 해서 돌아오겠다”며 분위기 쇄신을 다짐했다.
이날 인터뷰에 함께 자리한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 역시 “중요한 경기에서 2대 0으로 져서 아쉽다”며 “2세트에서 오브젝트를 적극적으로 컨트롤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복기했다.
그러면서 “플레이오프 때까지 경기력 끌어올려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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