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회식 중 눈물…"안 모였으면 후회할 것 같아" (IMOS)

장주원 기자 2026. 5.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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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IMOS 전소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해체 9년 만 재결합을 기념하는 회식 중 눈물을 보였다.

21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약한 자는 못 버티는 찐텐 폭발 아이오아이 회식 it's show time~'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소미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2017년 프로젝트 활동 종료 후 9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회식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IMOS 전소미'

한 자리에 모인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한 명의 멤버도 빠지지 않고 청하를 재결합의 1등 공신이라고 꼽았다.

유연정은 "(재결합은) 누구 한 명이 정말 나서주지 않는 이상 진행이 엄청 어려운 프로젝트다. 근데 언니가 정말 총대 매고 해 줘서 덕분에 단체 회식도 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IMOS 전소미'

김도연은 " 막상 우리가 진짜 앨범을 만들고 연습을 열심히 하면서 느끼는 게 '이거 안 했으면 너무 후회했을 것 같다'는 거다. 나는 (아이오아이) 마지막 무대도 마지막 무대인 걸 모르고 했기 때문이다"라며 재결합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은 "다시 이렇게 춤추고 노래하고 무대 준비할 수 있고 앨범 녹음하고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느낌이다. 고맙다고 전하고 있다"고 청하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IMOS 전소미'

청하는 "제가 친한 언니랑 통화를 하다 한 말이 생각난다. '잘 통하는 사람이 잘 맞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을 때 소모되지 않는 사람이 잘 맞는 사람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 줬는데, 우리는 같이 있으면 에너지를 얻는 게 너무 사실이다"며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애틋함을 전했다.

청하는 "제가 물론 스타트를 끊긴 했지만, 한 번에 모여 준 것도 멤버들이기 때문에 너무 고맙다"며 단 한 번의 연락으로 모여 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유정 역시 9뇬 만의 재회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유정은 "이렇게 열심히 할 거라곤 생각을 못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IMOS 전소미'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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